체리피킹? 체리피커? 

'케이크 위에 얹어져 있는 체리 집어먹는 행위'라는 뜻으로, 어떤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인기 있는 특정 요소만을 골라 합리적으로 취하려는 소비 현상을 비유하는 경제 용어다. 오늘날에는 의미가 확장되어 '감당하기 어렵거나 별로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부분은 버리고, 자신이 정확하게 원하는 부분만 취하는 행위' 두루 일컫는 말이 되었으며,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 나무위키)

 

결론적으로 회사에서 마케팅을 거는 이유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함인데, 단물만 쏙빼먹고 정작 마케팅에는 걸리지 않는 사람들을 말한다.

마트나 편의점에 엄청싸게 파는 제품들이 가끔 있는데 이런 상품들도 낚시 상품으로 고객을 불러모으고, 다른 제품들을 구매하기 위한 거라고 볼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낚이 상품만 쏙쏙 사가고, 실질적으로는 추가 구매를 하지 않는 소비자는??

 

회사 입장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알짜 혜택만 가져가는 체리피커가 되는것이다

 

카드이벤트란? 이미 오랜기간 굳어져 있는 뻔한 마케팅

카드를 발급받으면 추가적인 리워드를 주는 걸 말한다.

과거에는 백화점이나 마트, 쇼핑몰 앞에서 아주머니들(발급 유치 직원) 들이 돌아다니면서 카드를 발급해보라고 얼마의 현금을 준다고 

하는걸 볼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또 모바일로 시장이 바뀌면서 오프라인 직원들을 줄이고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게 되었다.

 

카드를 발급받고 일정 실적을 채우면 리워드를 주는 프로모션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 2~3개월 유지하고 10만원을 쓰면 10만원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 10만원을 쓰면 10만원을 준다는건 사실상 10만원 거져 가져가라고 하는 것과 같다. ). 

 

단, 카드를 하나 발급받을 때마다, 신용점수를 깍아먹게 된다.

( 생각보다 크지는 않고, 연체가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원래 신용이 안좋다면 리스크가 되니 주의 )

 

신용점수에 여유가 있다면? 매월 10만원씩 용돈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부분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직장인이라면 가능하지만, 카드발급 시 심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참여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분들에게는 절대 참여를 권하지 않는다. 제발 아래글 보지 말고 글 닫아주세요

 

어디에 있는가?

 

가장 활성화 된곳은 카카오뱅크 / 토스 / 카카오페이 / 네이버페이(최근 많아짐 ) 등이다.

 

카카오뱅크는 설정에서 상단 배너 또는 이벤트 > 신용카드 제휴 이벤트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 카드들의 이벤트를 한눈에 보여준다. 

이번 9월에는 카카오뱅크 롯데카드의 리워드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자세히 보기 버튼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카카오페이는 전체메뉴 > 혜택 > 금융 > 카드혜택 프로모션 에서 접근 가능

네이버페이에서는 포인트 혜택 > 카드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용법과 주의점

 

우리나라의 메이저 카드사는 8개 정도 된다

신한 KB 현대 삼성 롯데 하나 우리 NH / 이외에는 시티, IBK, BC카드가 있겠다  

한번에 무리하게 다 이용할게 아니라, 한달에 하나씩 돌려서 발급받고 혜택 받을 수 있는 전략이 더 좋다.

왜냐면, 리워드를 지급받을 최소실적을 써야 하기도 하고, 매월 정책도 달라지기 때문에 최적의 정책을 찾아보는게 좋다 

 

활용법

1. 카드사 마다 매월 정책이 달라진다. 리워드도 달라지고 카드도 달라진다.

  15만원까지 지급한 사례가 있었고 씨티나 IBK 카드 같은 경우 5만원 리워드도 준적이 있다 

  월마다 모니터링 하면서 가장 높은리워드를 주는 시점의 해당 카드사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2. 매월 1일에 이 이벤트들이 갱신되니, 매월 1일을 저장해둘것

 

3. 같은 카드라도 서비스 마다도 리워드 정책이 다르다. 위의 예시들에서 볼수 있듯이 하나카드가 네이버페이에서는 12만원 카카오페이에서는 13만원의 리워드를 주고 있다. 각각의 서비스들도 돌아볼 것 

 

주의점 

1. 카드 마다 조건이 다르니 이용 조건은 잘 살펴볼것 

  대부분 카드사용액 기준으로 리워드를 주지만, 카카오 페이 같은경우는 페이 서비스를 통해 결제를 한것만 인정된다.

 

2. 참여대상 제약 

  매월 발급받고 해지하면 좋겠지만, 이 혜택은 6개월 이상 실적이 없어야 가능한 경우가 많다. 최근 일부카드사는 12개월 

  내가 언제 카드를 발급받고 해지했는지 잘 기억해둘것 - 물론 모르면 고객센터에 이벤트 대상이 되는지 문의하자

 

3. 유지기간 

  1개월에 10만원을 쓰는 것이 기본인데, 리워드를 캐시백 받을때까지 카드해지를 하지 못하고 유지해야 되기 때문에 

실제 카드를 유지해야하는 기간은 2~3개월이 된다. 캐시백들어오기전에 해지하면 안된다

 

4. 연회비

  카드를 쓰다해지 하면 연회비는 일할 계산해서 반환해준다. 꼭 리워드를 받았다면 바로 카드를 해지하자.

첫달에 연회비 결제가되어야 하기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연회비가 적은 카드를 고르자, 리워드가 5만원밖에 되지 않는 카드들은 연회비 일할 계산까지 하고 하면 실제 리워드는 4.5만원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내 신용도와 어떤 것이 더 이득인지 생각해보자, 10만원 이상은 남아야 할만하지 않겠는가? 

여기서 조금더 뽑아먹자면 

각 카드사별로 신규 고객이 들어오면 웰컴혜택을 많이 준다
삼성카드 같은 경우는 100원딜을 통해 다양한 득템 찬스가 있고

롯데카드같은 경우는 스타벅스 쿠폰을 걸고 여러가지 혜택이용을 권장한다
물론 이중에는 쓸데 없는 혜택 유도도 있고 쉽게 얻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볼것

없어질 수도 있다.

 

이 카드사의 이벤트를 금감원에서 제제한다는 설도 있다.
카카오나 네이버를 탄압하는 정부의 스타일 상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다.
현재 진행중일때 충분히 뽑아먹자 

 

다시한번 당부

 

카드 이벤트는 금융감독원의 심의필을 받고 진행되는 이벤트들이기 때문에 불법적인 부분은 없다.

합법적인 선에서 리워드를 뽑아먹으면 고객만 이득이다.

 

하지만 앞서 얘기한대로 내 신용도를 깎아먹을수는 있으며,

카드라는것 자체가 만들어두고 쓰다보면 내 빚이 쌓이는 건 순식간이다.

 

카드사 홈페이지에 각 카드마다 붙어있는 글들을 유념하자

  •  상환능력에 비해 신용카드 사용액이 과도할 경우 귀하의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개인신용평점 하락 시 금융거래와 관련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정기간 원리금을 연체할 경우, 모든 원리금을 변제할 의무가 발생할  있습니다.

    과도한 빚은 고통의 시작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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